하나. 소비자에게 "좋은"정보를 준다.
웹에 쓰여진 글은 정보를 당연히 줍니다. 그런데 유랑같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이점은 "좋은"정보를 준다는 것이 차이입니다. 좋은 정보를 뭘까요?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직접 이용하고 어떤 이익에 휘둘리지 않고 특정 가치관 없이 쓰여진 글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또 한명의 여행자가 만드는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객관성을 인정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허위정보가 올라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랑에서도 숙소 관계자가 여행자인척을 하면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결국 네티즌 수사대의 뛰어난 능력으로 덜미를 잡히고, 결국은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이런 것을 집단지성이라고 해도 될까요? 물론 다수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다수의 힘이 온라인커뮤니티의 자정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 생산자(서비스제공자)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자극한다.
재미있는 점은 제가 묵었던 한인민박의 주인들이 유랑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농담으로 "유랑에 글 올릴꺼에요!"라고 하면 주인분들은 안색이 싹~ 변합니다. 유랑을 통해서 정보를 얻어서 오는 여행자들이 많기 때문에 커뮤니티는 서비스 제공자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것 입니다. 유랑에 좋지 않은 리뷰가 올라와 여행자의 발길이 끊어져 한 숙소가 문을 닫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전에는 서비스 제공자가 한 소비자를 만났다면 한가지만 생각하면 됩니다. "이 소비자를 다시 이곳에 오게 할 것인가?" 만약 이 질문을 포기한다면 한명의 소비자만 잃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탄생으로 한명의 소비자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미래의 소비자들의 마음도 얻을 수 없게 된것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가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무형의 압력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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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이라는 커뮤니티가 참 대단하네요!
저는 처음 들어봤지만..;;ㅋㅋ
여행을 갈 기회가 생기면 찾아봐야겠어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D
영향력있는 커뮤니티더라구요~
지금도 잘 지켜보고 있답니다ㅎ
나중에 유럽여행가시면 꼭 가보세요~!
오늘 날씨 넘 좋아요ㅎ 페레그린도 좋은하루 되세요!
저는 파리에서 아는 분 집에 묵어서 따로 민박을 잡지 않았는데
우연히 민박하시는 분을 만났어요.
유랑에 글 좀 올려달라고 부탁하시더라구요ㅎㅎ
그만큼 유랑의 파급력이 크긴 큰 듯*_*
아 길냥이님 드디어 돌아오셨군요ㅋㅋㅋ

근데 유량에는 아무나 또 글을 쓸수 없는 시스템이..ㅋ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후기 기대할께요
오호 ^^ 그렇군요 !
저도 요새 커뮤니티 운영에 열올리는 중!ㅋㅋ
cafe.naver.com/outcampus에요 ^^
그때 말씀드렸던 아웃캠퍼스 ㅋㅋㅋ
아 로로롱님 왠지 오랜만인듯한 느낌이..ㅋㅋ
아웃캠퍼스 잘 보고 있어요~~~!
저도 본격적으로 아웃캠퍼스족이 되려구요~~
도움 많이 받고 있답니다ㅋㅋ
특히 스펙블로깅 인상적이에요! 와우~!ㅋ
특히 숙박 정보는 잘 보고 선별해야되겠더라..ㅋㅋ속을지도;;
저는 다행히 세번다 성공이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