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이 자유로운 설치형 블로그나 설치형의 장점과 가입형 블로그의 장점을 잘 섞어 파란을 일으킨 티스토리, 텍스트큐브 같은 서비스에 관심히 가지기 시작하자 "그들만의 세상"이라는 비난을 받아온 네이버가 블로거의 이탈을 막고 나름대로의 개방성을 보여주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선정된 파워블로그에게만 혜택을 주는 "그들만의 세상 속 세상"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애드센스류의 블로그 문맥 광고모델도 공개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파워블로그에 선정된 블로거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가 성공한 이유는 1%가 만드는 엄청난 트래픽을 잡아서가 아닙니다. 롱테일 원칙을 따르며 소수의 99%가 조금씩 모인 엄청난 트래픽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1%가 만드는 트래픽만 생각했다면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타 검색엔진 글 검색, 메타블로그 글 송고 등으로 개방성을 위해 다가가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가 자사내에서 폐쇄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아쉽습니다. 기본적으로 "독립 도메인"이나 "수익 모델" 등 기타 앞으로 당연히 모든 블로거들에게 지원될 사항들이 혜택이라는 이름으로 1% 상위 블로거에게 한정지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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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파워블로그 선정의 영향은?
FROM 5월의 작은 선인장 2008/11/25 21:45 삭제오늘 11월 25일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그를 뽑아서 발표하였습니다. 지난 여름에 2000여개의 파워블로거가 있다고 발표하였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속 조사하여 저작권에 위배된다거나 법률에 위배되는 블로그를 제외하고 남은 숫자가 1100개인 것으로 보입니다.[각주:1] 암튼 1500만개 가까이 개설되어 있는 네이버의 블로그 중에 실질적으로 최상위 블로거들이 공개된 것이라고 생각할만합니다. 십여 개의 블로그를 대충 살펴보니 고개를 갸웃하게 만듭니다.[각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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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파워블로거들을 소개합니다!
FROM 9' avenue... 2008/11/26 00:10 삭제네이버에파워블로거들을 소개합니다! 전혀 생각치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 블로그의 프로필란을 보니 평소와는 약간 다른점이 있어서 봤더니만... 프로필하단에 '네이버 파워블로거'라는 명칭이 붙어있더군요... 알고봤더니 파워블로거 섹션이 따로 개설되었습니다. 네이버의 여러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워블로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라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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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노예들 목록이 나왔다.
FROM Eng Reader 2008/11/26 00:38 삭제네이버에 글올려주는 양질의 노예들이 무려 1천 100명이나 된다니 놀랍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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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떤 파워블로거를 지향하시나요?
FROM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11/26 10:27 삭제웹2.0을 통한 1인 미디어, 블로그의 등장으로 매스미디어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정의를 통해 블로거가 가져야할 시대적 사명과 역할을 뒤돌아 보고, 과연 파워플로거란 어떤 것인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거 여러분들 개인적 생각과 느낌을 댓글로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의 정의 미디어 2.0 시대의 가장 큰 변화는 상호소통입니다. 기존의 일방적 정보전달의 매개체였던 매스미디어의 권력에서 벗어나 일반인들의 직접소통의 장이 비로소..






그렇군요...
99%가 조금씩 모인 엄청난 트래픽.
또다른 시사점을 주는거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웹 2.0의 롱테일 전략을 무시하는 것은 네이버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 것 같네요.
사용인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네이버는 웹1.0 수준의 포탈일뿐. 결코 웹2.0이라고 할 수 없어요.
대기업에서 운영해서 그런지 전혀.. 역시 단말기나 팔아야할 삼성수준인가.
국내 최대 포털이 되었다는 점에서
장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
안주하려는 경향이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결국은 네이버 안에서 맴돌고 맴돌게 하려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타 검색엔진에 글 검색이 가능하게 하는 점이 그나마 개방성으로 나아가는 것 같았는데,
네이버 블로거들을 묶어두려는 경향은 아직도 여전한 것 같네요.
네이버가 말하는 파워블로그 그다지 오래가진 않을 듯합니다.
그들이 선정한 파워블로그 선정 기준이 객관적 평가에 의한 것인지.
객관적 평가란... 블로그는 감동,감성,감흥이 있는 개인 이야기, 스토리 장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네이버의 모든 블로거의 포스트를 사람이 직접 읽고 평가를 한 것인지
아니면 알팍한 알고리즘으로 무작정 퍼나른 포스트 수에 가중치를 줘서 뽑은것인지
안 봐도 뻔한것 아니겠습니까.
지식이 추락하니, 전문가를 따로 모아 전문지식 서비스로 가겠다고, 그래서 정보를 또 가두겠다고 합니다.
어째하는 짓 마다 답답한 짓거리만 하는지 1위 리더 기업 맞는지 저러다 꼴깍하는게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선정기준에 대해 의문이 남지만
흟어보니 괜찬은 블로그들도 다수 있더라구요.
숫자가 1000개다보니 좀 많긴 많네요^^:;;;
펌은 장려한다는 것도 네이버의 치명적인 약점인데..
이것은 고쳐줘야 되겠죠.
말 그대로 그들만의 리그로 끝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는 네이버 블로거는 한분 밖에서 없어서요.
저도 네이버 블로거들을 잘 모릅니다.
서비스 업체에 따라서 이렇게 이질감은 느껴지는게 비상식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티스토리도 그들만의 리그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그 문제보다는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막는 네이버의 잘못이 더 큰 듯합니다.
네이버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우아..이건 참 좋은 정보네....혹은 좋은 글을 읽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표하려 하면 가끔 보이는..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댓글 허용....
네이버 아이디가 없는 사람은 블로그스피어에 있을 자격이 없는것인가....ㅡ.ㅡ;;;
네이버 아이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이 뚝 떨어져버립니다.....OTL
하나 궁금한건 말이지요, 그 로긴한 사람만 댓글을 강제로 허용하는건지 아니면 네이버 블로거들이 자체 블로그 툴중에서 선택적으로 로긴자들에게만 댓글을 허용하는건지 저는 이게 궁금하더라구요...네이버 블로그 들어가보면 죄다 로긴 댓글이예요...이 무슨...ㅉㅉㅉ...
단군님 // 블로그 운영자가 관리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도 마찬가지로 로그인 방문자에 한해 댓글 달도록 할수도 있구요 (그렇게 하는 사람 거의 없지만요)
네이버에 그런게 짜증나긴 한데 어찌보면 광고가 네이버는 워낙 많이 달려서 그럴 수도 있어요. 네이버 쓰다가 티스토리 오니 스팸이 거의 없어서 참 깨끗하네요. 네이버는 방문자 좀 있다 싶으면 으레 광고댓글이나 트랙백이 많이 달리거든요..
liebe님//댓글 로그인 정책은 그렇게 환영받지 못하고 있네요.

저도 자유롭게 댓글을 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밍님// 답변 감사합니다
단군님//재밍님 이야기처럼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 익명 댓글이 가능하도록 하고 싶어하는 분도 많습니다. 그런데 익명 댓글을 허용하면 하루에 수십개씩 광고가 달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에 수정을 요구했더니 이제는 블로그 주인이 글을 달아도 댓글에 주소가 포함되어 있으면 차단된다고 하더군요. 역시 오묘한 네이버죠.
네이버블로그 댓글허용은 자신이 설정할 수 있어요..설정안하고 그대로 놔두면 로그인허용으로 블로그가 만들어지는데요...
네이버가 이점은 고쳐줬으면 좋겠더군요...
초기설정값을 로그인허용 대신 로그인 안해도 허용하는 걸로 하면 블로그 환경설정을 모르는 분들의 블로그에서도 비이용자 댓글쓰기가 가능할텐데 말이죠...
만일에 네이버가 변하면 어떻게 될까요?
즐거운 상상인가요? 위험한 상상인가요? ㅋㅋ
사람도 그 변한다는게 쉽지 않은데요 하물며 기업 문화라는게 쉽게 변할까요...
계속해서 변화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개방성에 익숙한 타 서비스의 블로거들에게는 성에 차지 않은 거구요..
이런 글을 쓰는 것도 네이버가 망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좀 더 발전적으로 나아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들어가봤는데 분야별로 나눠놨네요.
특정 분야 없이 잡다하게 헤비유저라면 어찌하라는건지...
네이버의 행태가 그래서 그렇지 블로거들 중에는 전문가나 뛰어난 컨텐츠 생산자들이 많긴 하지요.
반대로 생각하면 티스토리 쓰다보니 또 티스토리 유저들만의 세상이 되어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쨌든 그럭저럭 수준있는 블로그만 모아도 천개가 넘으니 역시 양으로 치면 ㅎㄷㄷ이군요;;
블로거라는 계층은 인터넷 문화에 밝고 영리하기 때문에 점차 우수한 블로그 툴이라고 생각되는 쪽으로 쏠려가겠죠..
네이버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을 자라게 하는 블로그 문화 발전
...은 페이크고 기업이익을 극대화하는 사업 구조 확대만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것이 문제.....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지만, 웹2.0의 참여,개방,공유 정신을 담지 못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듯하여 아쉽습니다. 블로거(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기업의 이윤을 위해서도 좋은데, 단기적으로만 보고, 트래픽 유출을 막는데만 급급하는 모습이 많은 네티즌에게 거부감을 일으키네요.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블로거들이 알아서 좋은 서비스로 이동하겠지만, 서비스의 다양성과 경쟁을 위해서 네이버가 변화해서 좋은 서비스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