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하시는 분중에 취업의 문턱에 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점점 취업에 대한 압박이 심해지면서 블로그에 쓰는 시간이 아까울지도 모릅니다. "이 시간에 영어공부라도 더 해야 되는 거 아냐? 신문이나 책이라도... 심층면접 준비를 해야 되는 거 아냐!?" 라며 머리를 쮜어 짜며 괴로워하실지도 모릅니다. 어느정도 맞는 생각이긴 합니다. 취업을 위해서 영어, 교양과 전문 지식, 면접 준비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취업을 위해서 블로깅을 그만 두신다면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습니다. 얼마전 블로그 이용한 온라인 경력관리 라는 기사가 발행됐습니다. 기사에서는 "이미 미국에서는 구직자의 블로그와 인맥사이트, 구글 검색 결과를 살펴보는 게 주요 평가 방법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국내 인사담당자들 역시 마찬가지. 미니홈피와 블로그를 참고하는 인사담당자가가 늘고 있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2006년 인터넷 컨텐츠 전문가인 Amber MacArthur는 자신의 블로그를 찾은 TV 프로그램 제작자들로부터 프로그램 공동 제작자로 일 할 것을 제안 받고, 블로그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의 길을 열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사례로 캐나다에 사는 Mike pegg라는 사람이 구글 맵스에 관한 블로그로 꿈의 직장인 구글에 입사했다는 사례로 있습니다.
한발짝 물러서서 말하면 이렇게 블로그가 바로 취업을 이루어주는 것은 드문 사례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블로그가 취업에 상당 부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앞으로 더 큰 영향력을 담당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채용 유무에서 구직자의 보다 많은 정보를 알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블로그의 활용성은 높습니다. 블로그가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에서 볼 수 없는 개인의 인성을 판단하는 자료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직자의 입장에서도 이력서에서 보여줄 수 없는 특정분야의 관심과 지식 정도와 열정을 보여줄 수 도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아직 많은 블로거가 없고 블로그가 대중화되지 않는 것이 좋은 소식이기도 합니다. 희소성의 경쟁력으로 보다 남들과 차별된 특이한 경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머지 않아 이력서에 블로그 주소가 필수 사항이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많은 기업에서 블로그 주소를 묻고 있습니다. 만약 취업 때문에 즐거운 블로깅을 그만둘까 고민하시는 분은 생각을 바꿔서 더욱 좋은 블로그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취업에 도움이 되는 블로그 만들기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저 많은 사람속에서 블로그가 취업을 열어주는 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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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전에 이력서를 쓰는데 홈페이지 작성란이 있더군요. 저는 그냥 잡다한 일상만 포스팅 하는 정도라... 이제 블로깅도 이것저것 따지면서 해야 하는걸까요? 암튼 요즘 취업하기 힘드네요 하하~
취업에 목표를 두고 하는 블로그라면 좀 더 전문전익 관리가 필요하죠. 그렇다고 블로그가 취업을 위한 도구는 아니잖아요^^?; 취업은 취업이고, 즐거움을 위한 블로깅을 놓친다면 아쉽겠죠ㅎ
이제 막 블로그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으니 기대감이 생깁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기업에서 블로그의 가치를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IT쪽에서는 블로그에 관심이 많은데, 역시 현실은 블로깅은 뭥미?; 가 아직 많은 것 같네요ㅎ 차차 나아질겁니다^^
음.. 제가 기업인사담당자라면 블로그를 볼거 같아요.
사실 사람을 쓰기전에 그 사람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대충 봐서 알뿐, 정확히 알수 없거든요..;;
성실한지, 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볼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블로그를 아는 인사담당자여야 하겠지만..ㅋㅋ
메아리님,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옵소서~~~~~~
명이님 제가 요즘 너무 포스팅이 뜸했죠?ㅎ
이웃 블로거님 방문도 하고 달려야겠어요ㅋ
추석이네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블로그에 자기만의 컨텐츠를 가지고 있다면.... 마치 그동안의 작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듯 블로그 컨텐츠가 그런 역할을 하겠죠
떠돌이 유령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자기만의 콘텐츠, 이게 무엇보다 중요하죠^^
국내냐 해외냐의 차이 그리고 업무 분야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날 것으로 짐작됩니다. 제 분야(CG영상)에선 블로그(혹은 인터넷 포토폴리오)를 활용한 취업이 꽤나 많은 편입니다. 해외에선 없으면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그러나 국내 현실로 돌아간다면 직업과 관련된 블로거를 찾기란 쉽지 않은 편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낫겠죠. ^^a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J준님 오랜만에 찾아 주셨네요^^
해외에서는 벌써 그런 수준이군요~~
국내에도 그런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정말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
파워블로거라면 많은 기업들이 욕심을 내는 인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많은 기업들이 욕심을 내는 인재..^^
참 듣기 좋은 말인데요!
오늘 추천 버튼 생기시니깐.. 바로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르시잖아요..^^;; 자주 송고하세요. 그래야 글읽는 사람이 미안하지 않게.. 그냥 지나치지 않고.. 추천이라도 눌러보게 되잖아요..^^:;
플러그인이 업데이트되면서 저도 모르게 추천 버튼이 생겼네요^^: 베스트에 오르니 기분은 좋네요ㅎ
감사합니다아 ㅋㅋ
블로깅을 하는 사람중에 취업의 문턱에 있는 사람입니다 ㅡ,.ㅡ; 예전엔 블로그를 이용한 인턴도 써보긴 했으나 안되었고,,,
블로그가 가점요소가 되려면 중소기업이나 컨텐츠를 다루는 분야, 웹마스터 이런 쪽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블로그가 되려면 대학생활동안 2~3년 정도 꾸준히 관련분야 정보를 스크랩하고 지식을 쌓아서 정리하는 용도로 썻어야 당당하게 주소를 보여주고 '자 봐라 이것만 봐도 내 노력을 알 수 있다' 라고 할텐데 그렇기는 쉽지 않죠. 지금 신입생이나 2학년 정도때 미래를 설계하는 단계라면 시도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블로그가 시간투자라는 큰 기회비용이 있으니 그 시간에 어학, 자격증, 활동 등 다른 스펙을 쌓는게 나을수도 있구요. 본인의 선택이겠죠...
미심쩍은 점은, 잘못하면 대기업의 인사담당자들에게는 거의 어필할 수 없는 요소이고 오히려 '딴짓' 한걸로 생각되기 십상입니다;;;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기능과 가능성이 다소 부풀려져서 인식되어 있는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한달만 안하고 살면 세상에 전혀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아님을 절실히 깨닫게 되니까요.
펀로그에선 반대의견을 낼때가 왜이케 많은지 죄송해요 ㅋㅋㅋ
재밍님의 긴 댓글을 오랜만에 만나네요ㅎ
재밍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요즘 포스팅이 뜸하네요ㅠㅠ
블로그의 시간 투자 기회비용보다 효과가 현저히 적다는 의견이시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어학, 자격증, 활동 등 다른 기본적인 스펙이 받쳐줘야 블로그 스펙이 빛을 발하겠죠.
아무것도 안되면서 블로그 이정도로 운영했다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을지도 모르죠. 블로그 마케팅회사나 블로그 회사에서는 관심을 보일지는 모르지만요^^:
블로그 한달만 안하고 살면 세상에 전혀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아님을..ㅋ 저도 간혹느낀답니다ㅎㅎ 하지만 전 블로거가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으로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
블로그의 영향력을 스스로 과소평가 하실 싫거든요^^;
반대의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ㅋ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