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씨는 세상에 자주 모습을 보이지 않는 기인적 면모를 풍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집필한 소설로 독자들과 만나는 것이 그의 유일한 소통 방법이었습니다. 요즘은 무릎팍 도사에도 출연하고, 인터뷰도 하면서 언론에 자주 얼굴을 비추며 세상 사람들에게 좀 더가가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외수씨의 소설들을 잘 읽고 있고, 요즘은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도 자주 가서 글을 읽고 있습니다.
소문으로는 이외수씨는 독수리 타법이라고 합니다. 컴퓨터로 많은 글을 쓰는데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외수씨가 마이크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이크로 블로그(Micro Blog)는 영문 그대로 짦은 글을 쓰는 블로그 입니다. 마이크로 블로그는 40자 이하, 많아도 200자를 넘지 않게 글을 쓰지 않도록 글자수 제한을 둡니다. Twitter부터 점점 유명해졌고, Me2today, Play talk등도 마아크로 블로그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블로그의 사례로도 이외수씨의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짦은 글이지만 그의 센스와 위트, 감성들이 잘 스며 들어가 있습니다. 글에 장난이 느껴져도 생각에 잠기게 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이외수를 가장 쉽게 만나고, 그의 생각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블로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설명을 드리는 것보다 한번 방문하셔셔 사람 이외수도 만나보고, 마이크로 블로그가 어떤 블로그인지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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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와 채팅하고 싶으세요?
FROM 엔지니어링베이 2.0 2008/07/22 09:56 삭제올해 나이 63세인 소설가 이외수 씨가 인터넷 서핑이 취미이고 천리안 나우누리 시절부터 채팅을 해왔었다니, 언뜻 믿겨지지가 않는다. 요즘에 무릎팍 도사에도 나오고 무슨 시트콤에도 얼굴을 비추던데, 그러한 맥락에서 일종의 선전 수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탐구 시작. 신간 '하악하악' 일단 이번 신간의 제목이 '하악하악'이라는 것에서부터 인터넷 문화를 담는 시도를 한 것을 엿볼 수 있다. 게다가 1~5장의 제목은 각각 '털썩, 쩐다, 대략난감..






이외수씨같이 시적인 문체로 함축적인 표현을 할 수만 있다면야 하루에 한 줄만 써도 될듯 해요 ㅋ
전 갑자기 마우스가 한번클릭해도 더블클릭되는 기이한 현상때매 애를 먹는 중 ㅠㅠ
음 그리고 제 블로그 메인의 테터데스크에 전체화면 하거나 해서 창 크기를 조절하면 글씨가 안뜨는 현상은 왜그럴까요;
잘 보이시나요?
실시간 댓글입니다~~~
이와수씨는 한 줄 쓰는게 더 멋있는 것 같습니다ㅋ
마우스 상당히 불편하겠는데요 ㅠ_ㅠ;
처음에 약간 버벅거릴러다가
잘 보이는데요! 전체화면으로도 잘보이구요^^:
썬그라스 저게 대박이네요..
이상해요.
참아라 우리 나라에 이상한거 한둘이 아니다..
우와,.........참.....ㅋㅋ
한번 살펴보세요.
이외수씨 좋은 글들이 많아요^^
플레이톡 이미지 퍼갔어요~~
글도 트랙백 남길게요 ^^
이외수 블로그 참 재밌죠 ㅋㅋ
한마디 한마디가 참~
디씨에 나온 이외수의 주옥같은 어록들도 참 많더라구요ㅋ
저도 인상깊게 읽은 구절들이네요~
얼마전에는 집에 사람들 초대한 영상 본적 있는데 나이들어 참 멋져지는듯 ^^
하악하악도 읽었는데 좋더라구요..추천함니다~
캡처해갈게요 ~ %^^
좋은글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