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하기 전에 느꼈던 잉글리쉬 디바이드의 예로 몇가지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대학생 해외탐방 같은 프로그램에 문을 두르렸지만 여기에도 영어의 벽이 있었습니다. 영어 구사 능력보다 자질과 재능, 열정 등을 더 많이 보긴 하지만 영어를 할 줄 알면 더 많은 참여의 기회의 폭이 넓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또 국제대회 마라톤 자원봉사를 지원해도 평범한 사람은 차량 통제등의 자원 봉사를 하지만 영어를 한다면 통역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블로깅을 하면서도 영어의 중요성을 깨우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몰랐지만 블로그를 한지 1년여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영어라는 벽이 느껴집니다.
한가지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피드버너(http://feedburner.com)를 사용이었습니다. 피드버너는 방문자 구독자통계와 분석으로 아주 유용한 블로그 툴입니다. 하지만 영문 사이트이기 때문에 선뜻 가입과 이용이 어려웠습니다. 피드버너에 대해 자세하게 가입 방법과 활용까지 그림과 덧붙여 설명해주시는 블로그 글들이 있어서 잘 이용하고 있지만 직접 좋은 프로그램을 스스로 이용할 수 없는 것에 대해 우울함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피드버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는 글처럼 많은 인기블로거들은 해외의 사이트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아이콘같은 블로그 디자인과 관련된 것부터 시작해서 재미있는 블로그 위젯이나 유용한 관리 프로그램들이 해외의 사이트에서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좋은 정보를 소개해주면서 많은 방문자와 구독자를 만족시키는 것입니다.
또 영어에 익숙하다면 해외의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의 IT,과학 분야 베스트에는 해외에서 출시된 각종 IT제품에 대한 소개가 자주 올라옵니다. 웹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질만 한 애플, MS의 제품 등과 얼마전 올라온 미니노트북 출시에 대한 소식까지 영어 능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르게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의 소식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블로깅에서의 큰 경쟁력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우리나라의 웹 시장보다 영문으로 된 웹 시장이 훨씬 넓고 광대하다는 것입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애드센스, 애드클릭스등을 달고 블로그 수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한계에 부딪히는 게 사실입니다. 영어가 가능해 한국의 소식을 전달하는 영문 블로그만 운영해도 정보의 희소성이 작용해 훨씬 더 많은 트랙픽을 끌어들이고, 또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 수익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가 가능하면 해외의 블로거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 더 큽니다. 블로그가 소통의 장이라고 합니다. 소통의 장에서 더 많은 해외의 블로거들과 생각을 나누며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설레는 일입니다. 세계를 보는 더 큰 눈이 키워지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영어공부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블로깅을 하면서도 느낄 것이라고 전혀 생각 못했는데 요즘은 더 크게 다가옵니다. 블로깅의 즐거움이 너무 좋지만 블로깅 시간을 조금 아껴서 영어 공부하는 데도 투자해야 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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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도 영어공부를 해볼려고 시작했지요.
아 생각의 전환인데요!!ㅋㅋ
저도 블로그를 영어를 늘리는 창구로 이용해봐야겠네요ㅋ
국내웹을 쓰다가 우연한 기회에 외국웹들을 접하기 시작하고, 위키피디어를 만나고 그러면서 웹2.0과 세계웹의 크기를 알게 되니 정말 충격적이더라고요.
언젠가 영-한 자동번역기 같은게 생기면 국내웹도 우물같은 위치를 벗어나서 세계웹과 더 빠르게 교류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ㅇㅁㅇ;;;
기존의 영-한 번역기도 옛날보다 업그레이드 됐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은 사실이더라구요ㅠ;
영문 블로그 운영이 영어 공부에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포스트 작성 후 영어로도 발행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으악..전 영어 알르레기가 있어서~>.< ㅎㅎ
저는 죽어도 친해질 수 없는게 영어인것 같아요~
제 꿈이 타임머신 만들어서 영어가 쓰이기 전 시대로 날아가
한국어를 가르치고 오는거예요~ㅜ.ㅜ
하하 ㅋㅋ
어쩔 수 없이 좀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해야되는 것 같아요ㅠ 현실이 ㅠㅠ
청빛망울님 타임머신 타실때 저도 데리고 가요ㅋ
맞숨다, 영문웹시장이 어마어마하게 크죠. 영어의중요성,., 인터넷을 하다보니 더 느끼더라구요. 언제까지 구글에 있는 무한하고 방대한 양질의 영어컨텐츠를 다 뜬눈으로 방치(?) 해야하나 싶습니다 ㅠ_ㅠ
영어 웹시장을 생각하면 우리나라 시장이 작은 건 부정할 수 없네요ㅠ 좋은 영어 컨텐츠를 소개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는데 능력이 따라주지 않네요 ㅠ;;
정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구지 블로깅이 아니더라도 이런 저런 어떤 영역이든 조금만 깊게 들어갈려고 하면 영어 / 일본어가 발목을 잡네요....ㅠㅠ
여러 영역에서 느껴왔는데 블로깅에 있어서도
영어의 벽이 존재하더라구요ㅠ
공부해야겠습니다ㅠ
전..그다지 아직은 모르겠던데요 ㅋㅋ
네..그래도 영어가 가능하면 활동영역이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