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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마스터는 번거로운 신문 스크랩 작업을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유용한 온라인 신문 스크랩 서비스입니다. 신문 스크랩이라는 전혀 없었던 시장을 개척하여,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도 완벽할 수 없듯이 스크랩마스터에도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스크랩마스터에 추가했으면 하는 바라는점과 경쟁사와 비교해서 아쉬운 점들을 네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하나. 신문 구독의 편리성 향상

 스크랩마스터는 기업체나 관공서의 신문 스크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모든 기능들이 관련 기사를 찾아서 열람, 저장, 검색, 인쇄하는 기능에 충실한 느낌입니다.

 스크랩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고객에게는 최적의 상태이지만 스크랩과 함께 구독도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개인고객에게는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물론 화면의 자유로운 이동과 확대, 축소등의 기본적 기능은 제공하고 있지만 보다 구독자의 편리성을 위한 메뉴 구성의 수정이 필요합니다.

 한가지 제안으로 다음이나 네이버 포탈의 뉴스처럼 신문사에 관계없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등의 메뉴로 신문 기사를 분류하는 메뉴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물론 청약한 신문에 한해서이지만 구독자의 관심있는 주제의 기사를 신문사에 관계없이 분류해서 보다 쉽게 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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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히 말하면 포털의 뉴스 구성과 비슷하지만 기사내용은 신문기사를 제공하는 형식입니다. 신문 지면 그대로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 구독자들은 웹의 편리한 환경에 익숙합니다. 기사의 주제에 맞게 분류해주고, 또는 주요 뉴스를 정리해주는 등 웹에서 나타나는 편리성에 다가갈 필요가 있습니다.

둘. 신문 PDF 무료 보기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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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랩 무료 신문 보기

 스크랩마스터는 개별 신문당 15,000원의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스크랩마스터 유료 이용을 하지 않으면 신문 스크랩은 물론 신문 지면를 보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경쟁사인 아이스크랩의 경우 스크랩은 불가능하지만 지면을 무료를 볼 수 있는 신문이 꽤 있습니다. 국민일보, 세계일보, 한겨레, 내일신문, 서울경제, 파이낸션 뉴스 등의 주요 일간지와 각종 지방지, 스포츠 칸, 스포츠 서울, 스포츠 월드 등을 무료 지면보기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각 신문사 인터넷페이지를 확인해본 결과 서울신문, 세계일보 등은 아이스크랩과 연계해 신문 지면을 무료로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또 국민일보, 내일신문, 동아일보, 아시아투데이, 한국일보 등은  신문 지면보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외 지방지지는 PDF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대부분 무료인 실정입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의 주요 신문사등은 일 500원, 월 10,000원의 이용요금을 받고 신문 PDF지면 보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문 PDF지면을 무료로 볼 수 있게 한 신문이나 현재 아이스크랩과 연계해 무료 지면 보기를 제공하는 신문사의 경우 스크랩마스터에서도 무료로 지면 보기를 이용할 수 있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신문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PDF파일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신문사와 협의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모든 신문을 월 15,000원에 이용하게 하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합리적이지 않게 느껴집니다. 아이스크랩은 몇개의 무료 신문 PDF 보기를 지원하면서 개인고객에게 무료라는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셋. 종이 신문 구독자와의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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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는 아이리더라는 프로그램을 자체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크랩마스터와 마찬가지로 PDF파일로 신문지면을 볼 수 있는 서비스인데 월 10,000원의 유료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신문을 구독자에게는 아이리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스크랩마스터에서도 이 방식을 차용하기를 바랍니다. 마케팅면에서 스크랩마스터에 가입을 하면 종이신문도 동시에 구독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많은 개인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반대로 종이신문 구독자에게도 스크랩마스터를 알리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신문 구독과 PDF지면 보기를 합하여 월 15,000원 정도의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넷. 유력 지방지의 추가

 스크랩마스터는 중앙 일간지와 전문지는 대부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지의 경우에는 서비스하지 않는 신문들이 많이 눈에 뜁니다.

 예를 들어 강원일보와 강원도민일보는 스크랩마스터에서 지원되지 않는 신문입니다. 강원도 소재의 기업이나 관공서의 경우, 강원일보와 강원도민일보가 언론보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강원일보와 강원도민일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강원도 소재 기업, 개인고객 유치에 어려움이 있다고 봅니다.

 그외에도 유력 지방지의 모임인 한국지방신문협회에 등록된  대구 매일신문, 경남신문, 대전일보, 전북일보, 제주일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도권과 영남, 충청권을 제외하며 유력 지방지의 서비스가 부족합니다.

마지막. 그외 부가적인 부분들

1. 화면 이동의 자유로움

 화면이동을 할때 기사에 마우스 포인터가 다가가면 바로 스크랩 메뉴가 뜹니다. 신문 전체를 확대했을 때 화면을 상하좌우로 이동하려면 스크롤바를 이용하게 되있습니다. 마우스 스크롤이 있기 때문에 위, 아래의 이동은 자유롭지만 좌우이동의 경우는 번거롭습니다. 스크랩메뉴와 보기 모드를 분류해서 보기 모드의 상태일때는 화면을 마우스로 드래그만 해도 상화좌우 이동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2. 이전 신문 검색 기능 추가

 상세 검색을 실행하면 특정 날짜의 신문 기사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신문기사의 검색 기간의 범위를 넓혀 이전 날짜에 발행된 모든 신문의 기사까지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합니다.

3. 경쟁사의 유용한 기능 반영

 아이서퍼의 관심뉴스와 관심기자 메뉴 - 관심뉴스 배달은 기업, 개인고객 모두에게 반복해서 검색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편리하고, 마찬가지로 기자들의 성향 분석이나 자사 보도의 관리 측면에서 관심기자도 필요한 메뉴입니다.

 아이스크랩의 다각자르기 - 다각자르기는 사용자가 원하는 어떤 모양이든지 자를 수 있습니다. 사각형의 모양으로만 기사를 자를 수 있는 스크랩마스터의 선오리기에 비해 여러가지 모양의 다각형으로 기사를 자를 수 있는 다각자르기가 한층 더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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